솔직하게 사장님들께 오픈을 드리자면 비엔티안 여행 오시는 한국 사장님들, 비엔티안 가라오케에 관심이 있으시고 방문을 해보시고 싶으시다면 한국 사장님이 운영하시거나 혹은 한국실장이 상주하고 있는 한인 가라오케를 방문하시는 것이 제일 훌륭하신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가게 분위기라는 개념도 없다는 것이지요. 호기심에 가보실 수는 있지만 곧 시간 낭비시라는 점을 깨닫게 되실 겁니다. 귀한 시간 내셔서 비행기를 타고 비엔티안까지 오셨는데, 시간 낭비를 하신다면 그 자체가 말도 안 되는 거라고 저 길반장은 생각합니다. 그러니 로컬 가라오케는 처음부터 생각을 안 하시는 게 사장님들에게 이득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육회, 오돌뼈, 닭발, 파스타, 두부김치, 계란말이, 치킨 등 안주가 정말정말 다양해요!! 뭐 먹을지 못 고를 때 달토에서 고르면 다 있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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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관리하는 마담들과 꽁가이들이 있을만큼 가게를 돌리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비엔티안의 길반장은 멀티플레이어입니다. 저는 사장님들이 한 가지를 말씀하신다면 다섯여섯 가지 정도의 경우의 수를 항시 고려해 두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사장님들을 대하고 있는 저 길반장을 믿어주시기 바라면서, 오늘은 비엔티안 가라오케 중 한 업소를 소개해드리고 후기글을 가라오케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담들의 마담이라고 불리는 왕마담도 그만뒀고 실장들도 전부 손님 있을 때 손님만 넣어주고 케어는 하지 않는 외부실장으로 빠졌다고 한다.
아무래도 그래도 마담도 있고 가게 사장들도 있기에 확실히 여성 마인드/ 손님과 나간후 도망 같은 부분 관리가 그나마 잘되는곳은
잘 버텨내고 수질관리, 컨디션 관리를 잘 하는 가라오케가 겨울 성수기를 확실하게 리드해 나가지 않을까 싶다.
또한, 일부 가라오케 바에서는 음료를 최소 한 잔 이상 주문해야 하는 규정이 있을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즈니스 룸, 파티 룸, 단체 룸까지 다양한 공간을 달리는토끼 갖추고 있어 모든 상황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달토 가라오케.
비엔티안에는 가라오케 업소들이 정말 많이 존재합니다. 정식 등록을 안 하고 가라오케 영업을 하는 업소까지 합산을 한다면 정말 많은데요. 다만 여러 업체가 있어도 크게는 강남달토 세 종류로 나누어 보실 수가 있습니다.
주재원들과 여행객은 다른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에 달리는토끼 이번 순위의 기준은 여행객 기준임을 미리 밝히는 바이다.
우선 안주류에요. 곱도리탕이 유명하고 어묵이랑 찌개류도 많이 드시더라구요.